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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2 23:43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뉴스 -. 96년생 파격 아닌 코미디? 일 아직 시작도 안 해본거 아닌가? 치매노인 공천이 조금 더 코미디인듯... -. 과연 로펌까지 대동해서 어떤 진실이 밝혀질까 궁금하다. -. GTX 갈등 참 어렵겠다. 어떤 결정을 내려도 불만 있는 사람은 있을 것 이다. -. 차별의 기준은 어디부터 정해야 될까? 노인차별 방지 기준: 열심히 하려는 마인드, 꼰대 마인드가 없는 사람이라면 고졸, 대졸 차별 방지 기준 : 학력과 무관하게 동일한 수준의 지식이 있다면 전부! 무조건 적용! -> 아 제발 안 그랬으면 좋겠다 -. 코인 추락해도 끝까지 들고 가봅니다. 끝 2021. 6. 22.
210621 22:33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뉴스 -. 뭔가 엄청난게 있다는 X파일 뭐길래 저럴까~ 정치 안한다더니...ㅎ -. 새우튀김 1개 환불 요구... 사장님을 울리더니 배달시킨 것 모두 환불? 먹어 놓고 무슨 환불이야... 부모님이 알려줬는데도 못알아 먹은건가... 휴 지적장애 여고생을 가두고 폭행한 10대나 뭐가 다를까? -. 똑똑한 사람이 얍삽하게 머리를 쓰시넹. 가상화폐 압류한다니까 바로 없다던 돈이 칼입금? 조사를 의뢰했었는데 정보공개를 안하시믄.... 조사를 어찌? -. 하루빨리 접종이 100%되었으면 좋겠다 ㅎ -. 슬픈 광주, 몸을 바친 대장님 명복을 빕니다. 끝 2021. 6. 21.
210602 20:40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뉴스 -. 단서와 전문가들의 의견은 점차 무죄가 밝혀지는 쪽이다. 오해와 소통의 부재로 생기게된 이슈인걸까? 아니면 숨겨진것이 있을까? 반면 사랑스런 강아지의 눈을 파낸 미친놈을 잡아서 경재적으로 시간적으로 고통을 줘서 다시는 저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들어야한다. -. 국민이 정치를 바꾸고 싶어한다? 나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이준석이 속시원하게 옳은 말을 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항상은 아니지만?). 토론때 바로바로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다시 생각해서 그의 논리를 따져보면 좀더 옳은 방향이라서... -. LH꺼만 챙기더니 쌤통이다. 나는 이재용 부회장이 안됐다는 쪽으로 생각이 된다. 개인의 이득을 바라는 맘에서도 잘못을 행했겠지만, 뇌물을 주게된 것은... 당시 그것도 최고 권력이 권했다면... 단순히 옳.. 2021. 6. 2.
210601 21:48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뉴스 -. 다세대 주택 세주고 4500만원 버는데, 4800만원 세금을? 농어민들 경악하는 황당규제 일주일씩 바다로 나가는경우도 있는 고기잡이배 고기를 날짜별로? 실제 법 적용시 오는 현상에 대해서는 예상이란걸 안해보는건가? -. 5년에 한 번 오는 기회 "한탕" 노리는 개미들 방탄형들의 부동산 거래 -> 요거 왜 기사로 냈을까? 형들은 노력+능력으로 기회를 잘 잡아서 부자가 되었다. 개미들은 자극적인 기사를 보고 더 한탕을 노리지 않을까.... -. 남한테 피해는 안 주셨었는데, 부정수급은 피해준게 아니다? -. 노총각 탈출 어렵게 했는데 사기라니... 노답이다... -. 기술의 발전은 좋은 것이다. 대만을 지원? 일본이 관여되면 상황은 달라지지 후훗 끝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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