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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식 전망은?

by 양기호니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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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BGuAkEOiA4?si=ZY3031JfjwdbWCl5

 

관심있는 영상 요약 정리 했습니다 ^^

 

 

빌 에크만 전문가의 금리 전망과 투자 방안은?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는 금리 인하가 시작될 때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요.
주식 투자 시, 작년 유행은 제쳐두고, 좀 더 가치가 있는 주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대요.
전문가 빌 에크만은 금리 전망을 잘 맞춘 사람으로, 패드워치 결론으로 3월에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어요.
하지만 금리 인하는 최대한 뒤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답니다.
금리를 내리면 어떻게 되나요?
금리를 인하하는 경우, 주식 시장이 강세일 가능성이 크아요.
과거에는 금리가 올라갈수록 주식 시장이 하락했지만,
최근의 금리 인하로 주식 시장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현재 미국 정책금리가 5.5%이고, 10년물 국채 가격이 3.8%로 인하가 예상된다는데,
이는 시장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를 낮출 때는 주식 시장이 강세이며, 이번에도 시장이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요.
과거 폴 보크가 있을 당시와 유사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금리 인하를 통해 페드의 더 많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거 경제 위기 경험이 현재 금리인하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2001년과 2008년의 금융위기를 겪은 경험 때문에 이번 금리 인하를 경계하지만,
2019년 출시된 첫번째 금리 인하에는 놀랐지만 바로 회복되었고,
심지어 세번째 인하 때는 주가 신고가를 경험했어요.
 
실업률은 경제침체에 대한 후행지표이지만,
고용보고서라는 실업률과 관련된 데이터는 투자판단의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실제로 2019년에도 실업률은 전혀 올라가지 않았으며,
미국 경제에서 강한 고용이 있으면 하드랜딩은 없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의 금리인하는 금융위기가 아닌,
코로나 때문의 유동성 문제이기 때문에 금리인하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려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실업률은 경기침체 후 생겨나는 지표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침체의 징후를 보고 투자판단을 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구직자는 한 명인데 구인회사는 두 개이다.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구직자와 구인회사 수가 불균형한 상황이 지속되어 실업률이 여전히 높아요.
카카오와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기업은 금리 인하 시 긍정적인 성장이 예상돼요.
금리 하락으로 인해 플랫폼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 그에 못 미친 기업들도 존재해요.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강하게 성장했지만, 월트 디즈니는 그에 못 미친 모습이에요.
그래서 넷플릭스가 월트 디즈니를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경쟁 관점은?
카카오와 네이버는 대한민국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어요.
하지만 페이스북 주가 하락 후 급부상한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등장으로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 문제이죠.
두 기업은 쇄신위원회를 만들어서 주가 급락으로 인한 주주 감사 회생방안 마련 및 신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불황 시 광고 수익이 떨어지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기회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지죠.
회사 투명성과 제약바이오 주식에 대한 전망
대표이사 구속되면 주가가 올라 투명성 증가해요.
김범수 의장의 세신위원회와 사정교체로 기업들이 투명해지고 헛돈이 줄어들 거예요.
카카오 주식은 최소한 8만 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요.
제약바이오 업종은 작년 하반기에 큰 상승을 보였고, 펀딩 증가와 금리 하락으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돼요.
코로나 이후 살아남은 바이오 기업들이 인식 변화와 기술 수출로 인해 주가 상승이 예상돼요.
바이오 장이 202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요.
21년도 주식투자 시 유망한 섹터는 대형주보다 제약바이오에 집중해야 해요.
위메이드 등 외에 살만한 주식이 보이지 않아요.
한국의 주택시장은 어떤 상황인가요?
거래량이 늘어남에 따라 주식도 많이 보유하게 되었고,
현재 가치있는 주식들과 건설주에서도 위기가 예상되지 않아 브랜드
탑3 또는 탑5 회사가 건축조합에서 시공을 맡을 확률이 높아요.
 
국채금리가 3.3%에서 안정되면 약간의 주택 부동산 열기가 예상되지만,
상업용 부동산은 여전히 위험하며 일부 증권사나 저축은행도 위험이 있어요.
반도체는 조정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쫓아가기보다는 더 가치있는 주식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실질적으로 구매 가능한 좋은 주식들은 건설주와 신용평가회사 중 일부로서 위기 예상 여부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주식시장에 설날 전후에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한국 주식시장은 항상 설날과 추석 이전에 조정 현상이 일어나요.
이는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준비해야 한다는 습관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한 현금 보유 욕구 때문이에요.
 
코로나 이전만 하더라도 충분한 세뱃돈을 모을 수 있는 집안도 있었지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세뱃돈도 부족해졌죠.
또한 주식시장은 특히 연휴전이나 주말이 되면 불확실성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긴 연휴에선 민감하게 반응하곤 하죠.
하지만, 9월과 10월만큼은 그정도의 조정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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