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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거하게 하고나면 얼큰한 국물이 땡기기 마련입니다.
요즘 살이 너무 찌다보니 라면하나를 다 먹기엔 부담입니다.
어떤 비법이 있을까요?
어떤 꿀팁이 있을지 공유드립니다~!
얼큰한 국물 쉽게 만들기 ^^
나혼산에서 가루 요리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계신 이장우 배우님이 좋아하시는 마법에 가루 중 하나인 라면 스프입니다.
500g정도에 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면은 먹지 않고 국물로 속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요?
1. 300ml 잔에 따신물을 담아줍니다.
2. 밥수저 반스푼 정도를 넣어줍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살짝 얼큰한정도만 넣어줍니다 ^^)
3. 뜨끈한 국물을 즐기며 얼큰히 땀을 흘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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