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등촌칼국수 재방문 후기

저는 샤브샤브를 참 좋아합니다.

등촌칼국수는 괜찮은 음식점으로 이름이 잘 알려져있습니다.

역시 이곳도 음식을 깔끔하게 잘하는 곳이었습니다.

주말을 맞아서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운전해서 들어왔습니다.

주차장이 조금 좁지만 다른곳도 함께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건물 지하주차장, 영천타워(골프존파크 건물), 공원 주차 가능)

가격이 조금 있지만 평일에 열심히 벌었으니 돈을 조금 써봅니다 ^^

얼큰한 국물에 각종야채를 샤샥 넣어주고 바로 익혀먹을 수 있도록 얇게 썰린 고기들을 넣어 맛있게 먹어줍니다.

약간의 야채와 고기를 남기고 칼국수를 넣어서 충분히 익힌 후에 먹습니다.

마지막 볶음밥은 사장님께 말씀을 드리면 맛있게 딱 알맞게 눌러붙는정도로 익혀서 주십니다.

가장 마지막 볶음밥이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

직접 찾아갔던 영상 함께 첨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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